불친절한 버스 기사에 시민들 불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9 19: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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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인천시내 520번, 522번 등 마을버스 관련해 말씀드립니다.
마을버스 기사 채용시 인성검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4년 아시안게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착석하기도 전에 출발하면서 빨리 앉으라고 재촉하는 건 기본이고, 상스러운 욕설도 서슴치 않습니다. 교통법규를 어기는 건 일도 아니고요.
인천시내 마을버스 관련해 대대적인 조사를 거쳐 기사들이 인성적인 자격을 갖출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십시오.

<인천 연수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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