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지지역에 소실봉과 남봉을 연결하는 산책로가 조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얼마전 가족들과 이곳을 이용하게 됐는데 공사가 다 끝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안내판이 없어 몇 번 길을 잃었습니다. 또한 길이 미끄럽고 가파른지라 아이들이 다니기에 많이 위험하더군요. 또한 길 옆은 온통 가시나무라 긁힘의 우려가 높습니다.
온 가족이 산책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완벽하게 조성해주세요.
확인을 해본 후 재정비를 부탁드립니다.
빠른 시일내에 조치해 주십시오.
<경기 용인시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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