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에 안전장치 없어 매우 위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9 16: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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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휘경1동 183번지 370번 골목에 지난주에 하수도 공사를 했는데 이틀이면 끝난다고 하던 공사가 일주일이 지나도록 완료가 안돼 땅을 파놓은 상태에서 5일 동안 안전장치도 없이 방치가 돼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담당자가 누구인지 관할부서가 어디인지도 표시가 없고 언제 시작해서 언제 끝나는지도 표시가 없습니다. 도대체 일을 계획을 세워서 하는 건지 너무 무책임합니다. 빠른 시정 부탁 드립니다.

<서울 동대문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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