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을 나가는 입구에서 전단지를 나눠 주는 사람들을 만나곤 합니다. 그 사람들은 전단지를 받을 때까지 길을 막고 열어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급한 약속이 있을 경우 실랑이를 하다가 늦게 도착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구에서 한번 확인해 보시고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서울 구로구 주민>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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