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백화점 인천점 사거리는 평일에도 굉장히 복잡합니다. 최근 주말 오후 경찰들이 교통정리를 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차량소통이 원활했습니다. 특히 문학경기장에서 신세계 백화점 방향의 도로에서 백화점을 끼고 우회할 시 많은 인파로 우회가 거의 불가능해 더더욱 정체를 초래합니다.
신호등을 새로 설치해 주든지, 항시 교통정리를 해주든지 조치를 취해주십시오.
<인천 남동구 주민>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