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집은 강변삼성래미안 정문 앞에 있는 강변한솔그라치아입니다.
삼성래미안 상가에 피자가게가 있는데 그곳 가게 앞에 테이블을 놓고 맥주를 팔면서 영업을 합니다. 밤이면 매일 많은 사람들이 밖의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면서 떠들기 때문에 밤 1시 이후까지 소란스러워서 잠을 잠수가 없습니다.
제발 밤에 잠을 잘 수 있도록 구에서 해결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영등포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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