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로 해외 건설시장의 대외적 여건이 불안한 상황이 전개되는 것과 관련,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주재국별 경제여건 및 건설시장 동향, 사업의 리스크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회의 이틀째인 4일에는 서소문동 소재 해외건설협회 교육장에서 131곳 가량의 해외진출 상담 희망 업체들에게 맞춤형 상담도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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