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된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하여 건설업계의 유동성 완화 및 2차 매입에 대한 기대 등이 작용한 듯 매입 목표치 1조원에는 미치지 못하였으나 일부 기업의 긴급한 채무 정리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입찰은 12월 4일로 예정하고 있으며 건설기업의 시급한 유동성 지원을 위해 현장조사 등 후속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진행하여 일정을 앞당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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