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일원2동 580번지 일원에 일일 처리량 90만m3의 하수고도처리시설을 설치하는 공사로, 총 공사비는 741억원이며 주간사인 코오롱건설과 자회사인 환경시설관리공사의 지분이 70%이다. (코오롱건설 60%, 환경시설관리공사 10%)
코오롱건설은 “대형 환경턴키공사에서 기술경쟁을 통해 메이저급 경쟁사를 제치고 본 사업을 수주함으로써 환경부문의 강자임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4곳의 서울시 하수처리장(탄천, 중랑, 서남, 난지 물재생센터)중 첫 고도처리시설 시행자로 선정 받은 데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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