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보증, 1차 미분양 주택 26일까지 매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2-22 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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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보증(사장 남영우)은 제1차 환매조건부 미분양주택매입을 위하여 본심사 대상으로 선정한 총 25개업체 30개 사업장 중 13개 업체 15개 사업장(2,210세대, 2,711억원)에 대하여 지난 12월 11일 매입완료 하였으며 오는 12월 26일까지 잔여 7개 업체 10개 사업장(1,180세대, 1,457억원)에 대하여 추가매입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이번주 말 까지 공정률 50%이상인 지방의 분양보증 사업장을 대상으로 5,000억원을 총 매입한도로 진행한 제1차 환매조건부 미분양주택매입사업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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