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를 빨리 처분하고자 하는 소유자를 고려, 최대한 신속하게 매각절차를 진행해 관심을 끌었던 ‘아파트 속성경매’가 처음으로 열린다.
이번 첫 아파트 속성경매에는 모두 10건의 아파트가 이름을 올렸다.
강남, 서초, 양천구, 용인을 포함한 버블세븐지역이 5건이고 나머지도 모두 수도권 아파트로 최근 아파트의 거래 침체 분위기를 여실히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