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유동화·기금운영·경영기획·연구지원·채권관리 등 5개 사업본부 가운데 채권관리본부를 폐지하고 소속 부서인 신탁채권실도 함께 없앴다. 대신 채권관리본부의 핵심기능인 특수채권 회수업무는 대부분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아웃소싱)함으로써 채권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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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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