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최근 건설경기 악화 및 건설업계 구조조정 분위기 속에서도 보다 적극적인 중장기 사업 확대 전략에 따라 박창규 사장을 비롯한 고위 전문인력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신임 박창규 사장은 1997년 대우건설 공채 1기로 입사하여 30여 년 간 리비아 현장근무와 파키스탄 2공구 현장소장, 외주구매본부장, 토목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특히 해외사업과 토목분야에서 탁월한 성과와 역량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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