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완벽한 유연성 과시한 근황 "감탄이 절로"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6-0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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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유연성을 자랑했다.

29일 체조선수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libu 1992"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전신 거울 앞에서 유연성을 뽐내고 있다. 손연재는 몸매에 핏되는 운동복을 입고 여전한 요정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국가대표 리듬체조 은퇴 후 키즈 아카데미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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