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고인돌문화축제 30일 개막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26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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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교육 에듀테이먼트··· 고인돌 아카데미등 행사 다채
[시민일보] 올해 14회째를 맞는 2011 강화고인돌문화축제가 30일∼5월1일까지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 고인돌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지난 2000년 12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강화 고인돌을 소재로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놀이와 교육이 겸비된 에듀테이먼트 축제로 진행된다.
또 고인돌 축조과정인 ‘고인돌 퍼포먼스’와 그들의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고인돌 아카데미’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고인돌광장에 위치한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계층들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놓은 탁자식과 땅 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고인돌문화축제는 강화군의 역사와 퍼포먼스를 겸한 문화 축제로서 매년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교육과 체험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고 저렴한 가격으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다.
주요 행사는 개막식을 비롯해 축하공연, 전통문화예술 한마당, 고인돌아카데미, 고인돌축조재현, 추억속의 강화 사진전, 자연사 유물전, 강화 농특산물 판매전 등 다양한 공연 및 상설(체험)행사가 마련돼 있다.
사진설명= 강화고인돌문화축제가 30일∼5월1일까지 고인돌광장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 해 행사에서 안덕수 군수가 개회사를 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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