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기념 문화행사 다채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4-26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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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어린이도서관
[시민일보]안산시 지식정보사업소(소장 박영운) 단원어린이도서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5월 5일 오후 3시 지하1층 어울림터에서 이야기꾼의 책공연 극단의「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가 공연된다. 식탁보?그릇 등 일상 소재를 활용하여 우주와 심해까지 변화무쌍한 공간이 펼쳐지는 놀이를 통해 일상을 변화시켜 보는 이로 하여금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작품이다.
5월 8일 오후 2시 지하1층 어울림터에서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 란 주제로 고정욱 작가의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고정욱 강사는 “가방 들어주는 아이(MBC ‘느낌표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 “안내견 탄실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등 수많은 아동서를 발간했다.
5월 4일부터 17일까지 원화「시리동동 거미동동」이 전시된다. 강렬하고 순박하며 환상적인 그림은 제주도 특유의 독특한 풍경을 그려낼 뿐만 아니라 엄마를 기다려본 적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 안을 것이다.
박명호 단원어린이도서관장은 “5월을 맞아 법정공휴일인 어린이날 정상 운영하고,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도서관에서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공연을 마련했으며, 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시 아이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어린이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공연은 당일 선착순으로 참여하고, 「고정욱 작가와의 만남」은 4월 29일부터 자료실 방문 및 단원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 접수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단원어린이도서관(☎ 481-2678~9)으로 문의하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안산=홍승호기자 h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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