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OR코드'로 구정 홍보한다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27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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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서 스캔시 각종 정보 제공··· 소식지 휴대구독 가능
[시민일보]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부평구 디자인QR코드’를 제작해 구정홍보는 물론 주민들과의 양방향 소통 창구로서 활용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QR코드'는 기존 바코드보다 많은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흑백 격자무늬의 이차원 코드로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각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지면에 실을 수 없는 홈페이지, 동영상 등의 정보를 손쉽게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구는 이러한 장점을 살려 각종 인쇄물에 QR코드를 삽입할 예정이다.
이번에 제작할 ‘부평구 디자인QR코드’는 흑백 이미지인 기존의 QR코드에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형태로 푸른색과 초록색을 활용해 '참여와 나눔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이라는 구정목표를 담았다.
현재 구에서 발행되는 각종 인쇄물 및 홍보자료 등에 삽입된 QR코드를 스마트폰을 통해 인식하면 구정홍보 동영상을 볼 수 있고 구정 소식지인 ‘부평사람들’ 표지에 실린 QR코드는 부평사람들 홈페이지로 연결돼 소식지를 간편하게 휴대하며 구독할 수 있다.
따라서 구는 이달부터 이미지를 비롯해 동영상, 홈페이지 등 다양한 정보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해 구정소식지를 입체적이고 동적인 매체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QR코드 제작을 시작으로 향후 모바일 전용 웹페이지 구축 및 행정 전반에 QR코드 확대 활용 등이 계획돼 있어 부평구청이 스마트한 행정 구현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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