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중 외국인은 상장주식을 5조9000억원 순매도하고, 상장채권을 1000억원 순투자해 총 5조8000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2일 밝힌 ‘8월중 외국인 증권 투자동향’에 따르면 8월말 현재 외국인은 상장주식 350조2000억원(전체 시가총액의 29.8%), 상장채권 84조7000억원(전체 상장채권의 7.2%) 등 모두 434조9000억원의 상장증권을 보유 중이다.
8월중 외국인은 유럽 재정위기 및 미국의 경기침체, 신용등급 강등 등을 이유로 5조9000억원을 순매도했다.
8월1일~12일까지 10일간 4조8000억원을 순매도했지만, 16일이후로는 1조1000억원을 순매도로 매도 규모는 둔화됐다.
또 8월중 외국인은 현·선물 가격괴리를 이용한 차익거래로 2조3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총거래일 22일중 17일간(체결기준) 순매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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