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험 사각지대에 방치돼 왔던 보험 소외계층 1만3227명이 지난해 소액보험 안전망에 편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위원회와 미소금융중앙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장애인복지시설 등 1718개 시설과 1만3227명에게 소액보험 49억8000만원이 지원됐다.
미소금융중앙재단은 2008년 국내 최초로 저소득층 아동 등 보험 소외계층이 일정 부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4년간 3만7776명, 3325개소에 164억4000만원의 보험료가 지원됐다.
지난해에는 저소득층 아동 및 부양자 1만1034명(42억7000만원)에게 보험료를 지원했고, 장애인복지시설 860곳에도 5억원이 지원됐다. 지역아동센터는 858곳에도 1억9000만원이 새로 지원됐고, 미소금융 소액대출자 2193명도 2000억원을 보험료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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