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증권시장에서 18개 업종 중 15개 업종의 주가가 상승한 가운데 업종대표주들은 대부분 업종의 상승수치보다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올해 개장부터 19일 종가까지 유가증권시장 18개 업종 중 15개 업종의 주식가격이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업종별로 보면 철강금속이 9.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화학(9.02%), 운수창고업(8.15%) 등 전통적인 산업재 업종이 포함된 8개 업종은 코스피(4.89%)대비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 또 통신업(5.1%), 음식료품(3.98%), 종이목재(1.09%) 등 내수 위주의 10개 업종은 수익률(KOSPI) 보다 초과하락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구민들이 뽑은 올해의 뉴스’ 발표](/news/data/20251218/p1160279250720596_49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올해 새빛 시리즈 정채 값진 결실](/news/data/20251217/p1160278686333473_93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오산시, 청년친화도시 정책 속속 결실](/news/data/20251216/p1160278005711962_38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英 런던 도시재생정책 벤치마킹](/news/data/20251215/p1160278249427463_89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