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의 주식배당 공시 시한인 지난 20일까지 코스닥 상장사의 2.1%에 해당하는 20곳이 주식 배당을 공시했다. 이는 2011년의 2.3%, 지난해의 2.5%에 비해 다소 낮은 수치다.
올해 주식 배당을 하는 상장사들의 주당 평균 배당주식수는 0.0554주였다. 지난해의 0.0982주에 비해 줄어든 수치다.
4년 연속 주식배당을 실시한 회사는 동일기연, 서린바이오사이언스, 성우테크론. 안국약품, 엘오티베큠, 켐트로닉스, 태광, 한국사이버결제 등 8개사였다.
3년 연속 주식배당을 한 회사는 동아엘텍과 코오롱생명과학이었고, 2년 연속 배당을 한 회사는 서부티엔디, 셀트리온, 와이솔, 에스맥, 우진비앤지, 이스트아시아홀딩스인베스트먼트리미티드, 제닉 등 7개사였다.
주식과 현금배당을 동시에 예고한 상장사는 동아엘텍, 성우테크론, 에스맥, 켐트로닉스, 한국사이버결제, 나노스, 아이에스시, 안국약품 등 8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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