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1899년 설립됐으며, 지난 1일 우리금융지주를 흡수합병했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지주는 소멸되며, 우리은행 상장과 동시에 우리금융지주 주식도 상장 폐지된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말 기준 자산 243조6861억원, 당기순이익 3943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최대주주는 예금보험공사로 56.97%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은행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발행가격(1만7076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시초가를 기준으로 ±15%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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