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새누리당에 따르면, 긴급현안질의 의제는 청와대 문건 외부유출 및 비선 인사개입 사건, 공무원연금 개혁, 4대강, 자원외교, 방위산업 비리 의혹 등이다.
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긴급현안질의가 예정돼 있다. 우리 당에서는 10명의 의원님이 질의하게 돼 있다”며 “아직 한 분도 신청을 안 했다”밝혔다.
그러면서 “만약 끝내 신청자가 없을 경우 강제로 의정활동을 잘하신 의원님들 위주로 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결국 새누리당은 홍문종, 이학재, 김상훈, 김진태, 김태흠, 김현숙, 윤영석, 이노근, 이장우, 함진규 의원 등을 질의자로 사실상 차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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