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농촌체험마을 '기 체험' 하세요!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0-17 23: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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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나주국제농업박람회 4개 휴양 마을 홍보관 운영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나주국제농업박람회(10.15~11.1)에서 4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왕인 촌(村) 마을, 망호정 마을, 한곤메 마을, 신유토 마을 등을 알리는 홍보 관을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서면에 위치한 왕인촌은 도갑사와 왕인박사유적지, 도기박물관, 500년 전통의 한옥마을 등 영암의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체험과 민박, 다양한 농․특산물 및 볼거리를 제공한다. 망호정 마을은 영암읍에 위치한 친환경 마을로 연꽃과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는 물론 연잎 차(茶), 연근 등 농․특산물이 소개되며, 신북면에 위치한 한곤메 마을은 천연염색과 건강 팔찌 등 실생활에 필요한 가공 제품을 소개한다. 또, 금정면에 위치한 신유토 마을은 천혜의 자연 환경 속에 자란 약초를 이용해 산약 초(草) 효소 만들기 등을 선보인다.


영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립공원 월출산을 중심으로 대표적인 여름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월출산 기찬랜드, 백제시대 왕인박사의 숨결이 고스란히 간직된 왕인박사유적지 및 시유도기의 발원지인 영암도기 등 다채로운 관광 상품을 홍보하며, 특히 4개 농촌휴양체험마을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은 물론, 영암군의 대표 브랜드 쌀인 달마지 쌀 골드와 호박고구마, 무화과, 대봉감 등 주요 특산물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영암의 농촌휴양마을이 도시민들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해 관광영암, 힐링 영암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계획”이라며“앞으로도 농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자원을 충분히 살려 더욱 살기 좋고 아름다운 마을로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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