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일부터 도로명주소 변경 이벤트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0-19 16: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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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도로명주소의 생활화를 위해 20일부터 오는 11월5일까지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도로명주소 변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부터 법정주소로 도로명주소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시민들의 생활 속에 도로명주소가 조속히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다.

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방법은 인천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에 접속해 참여 코너 이벤트의 도로명주소 생활화 이벤트 메뉴를 이용해 참여하면 된다.

홈페이지에 게시된 서식을 활용해 인천시내 공공기관·민간기업, 소규모 상점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명함·영수증, 택배·우편물 등에 사용되는 주소가 지번주소를 표기하는 등 잘못 사용하고 있는 경우를 확인한 후 지번주소 이미지와 정확한 도로명주소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응모자 중 최다건수 제출자(최소 5건 이상) 150명에게 경품(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오는 11월10일 오전 10시 인천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문자메시지로도 발송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명주소 홍보 이벤트가 도로명주소의 이해도 돕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로 도로명주소 사용률을 높이고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 도로명주소 사용이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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