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은 구 보건소와 인천시 서구 한의사회가 협력해 진행한다.
대상자는 지역내 난임 부부로,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50% 이하인 자 35명이다.
구 보건소는 3개월간 한약복용 및 침구치료(침·뜸)를 실시해 대상자들의 임신 및 출산을 도울 예정이며, 한방치료 전 건강상태 확인을 위한 건강검진도 실시한다.
향후 한방 난임치료 결과에 따라 임신이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보건소 사업 중 하나인 임신부 등록 관리와 연계해 철분제와 출산용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