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국제자매도시인 독일 프라이부르크를 중심으로 독일 문화, 언어분야를 함께 학습하고, 수원 독일 간 상호방문에 따른 실질적인 교류를 통한 시민차원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협회를 창설·운영했다.
협회에 가입하게 되면 독일어 학습, 독일 문화연구, 독일 주간지 강독토론이 진행되는 월 1회 정기모임과 함께 지역축제 방문, 홈스테이, 문화연수 등 교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센터는 오리엔테이션, 정기모임 장소를 제공하고 수원에 관심있는 독일 시민들로 구성된 ‘수원-프라이부르크 친선협회’ 회원들과의 상호교류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시 소재 대학생, 직장인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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