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전통시장 위생 개선을 위해 올해 상반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업소별 실태를 분석하고 개선방향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한 바 있다.
시는 지속적으로 ‘깨끗한 음식점 만들기 활동’을 전개하고 내년에는 금남·전의·부강시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영세한 음식점에는 시설개선 및 환경개선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식품진흥기금의 융자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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