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양주2동은 인구 5만4296명(이달 기준)으로 농촌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어우러진 전형적인 도농복합 도시로, 고읍지구 및 자이단지 아파트 단지와 농촌지역이 상존해 지역특성에 부합하는 행정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지역 특성상 맞벌이부부와 직장인 등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수유실을 마련했다.
민원을 처리하는 민원인은 물론이고 다른 업무처리를 위해 인근 우체국, 파출소, 버스정류장 및 병원 등을 방문한 시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정상훈 센터장은 “센터 방문시에 최고의 서비스 제공은 물론 '감동 365' 시정방침 아래 지역주민의 만족을 높여주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복지센터와 양주2동 감동 365 추진협의회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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