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지킴이 약국 98곳도 지정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27~30일 설 명절 기간 응급환자·일반환자 진료를 위한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우선 명절 기간 응급환자·일반환자 진료를 위해 서울성모병원을 포함한 당직의료기관 37곳와 휴일지킴이약국 98곳를 지정 운영한다.
또 구 보건소는 오는 29일 오전 9시~오후 6시 진료를 실시해 진료공백 방지와 의약품 구입 등의 구민불편을 최소화시킬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중 당직의료기관·휴일지킴이약국은 서초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또는 구청 보건소(주간)나 구청 상황실(야간)에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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