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구에 따르면 올해 총 장서확충계획은 1만6000권으로 지역주민·단체 등의 ‘책모아 운동’으로 1500권 이상 기증받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기증가능 도서는 당해 연도 기준 5년 이내 출판된 도서 중 상태가 양호한 책이다(연속간행물 등은 제외).
도서관은 도서를 기증한 이용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책 표제지에 기증자명 표기, 도서대출 권수 확대, 매월 도서관이 주관하는 각종 행사의 초청 등의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기증 방법은 가까운 도서관 방문, 도서 반납함(동두천시청·도심광장 작은도서관·동두천중앙역·지행역), 택배 등을 통해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책누리실, 정보도서관 꼬맹이방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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