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종합연예인단 소속 가수 15명이 참가해 트로트공연, 밴드, 합창 등 다양한 내용의 콘서트로 진행된다.
손용민 관장은 “이번 가요콘서트는 노인을 위한 효도선물로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문화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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