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대상은 동주민센터와 지역복지관을 통해 추천된 기초 수급자·한부모가정·다자녀가구 등에서 우선 대상자 30명을 선정하며, 선정 대상에게는 책상·의자·책꽂이를 지원한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아이들이 학습의욕 상승은 물론 학업능률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춘희 구청장은 “‘책상 지원’은 혜택을 받는 주민들의 만족도와 성과가 큰 민·관 협력 복지사업 가운데 하나”라며 "앞으로도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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