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한 예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신청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신규 농업인으로, 농촌인증기관에서 현장실습교육을 수료했거나 귀농한지 5년 이내의 농업인이면 가능하다.
교육기간은 오는 4월10일~6월26일 매주 월요일, 농촌테마파크 농경문화전시관 농업현장 등에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귀농정책과 농업·농촌의 이해 ▲지역주민과의 갈등관리 ▲창업지원 컨설팅 ▲창업 사례분석 ▲창업설계 등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시는 한국농업아카데미 전문강사진이 창업계획 수립과 아이템 구현, 사업성 분석, 창업화 시뮬레이션과 피드백 등을 안내해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농업기술센터 자원육성과 인력육성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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