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설명 : 서울 성동구 도선동에 위치한 한부모 가족복지시설 ‘선재누리’의 모습.(사진제공=성동구청) | ||
구에 따르면 입소정원은 20가구 60명이며, 이번 모집 가구는 총 3가구다.
입소자격은 저소득 한부모 부자가족으로서 만 18세 미만의 자녀(취학자녀는 만 22세)를 양육하는 무주택 가구다. 입소기간은 3년이다.
입주비용은 공공요금 등을 제외하고는 무료며, 자녀양육과 심리상담·경제적 자립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소결정은 신청접수 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보육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선재누리는 2014년 12월에 개관했으며, 전국에 두 번째로 건립된 부자가정을 위한 생활형 복지시설로 진각복지재단에서 관리·운영을 맡고 있다.
세부적으로 건물은 지하 2층~지상 5층이며 ▲지하 식당, 공부방(도서관), 상담실 등 공동생활공간 ▲지상 방 2칸, 거실 겸 주방이 갖추진 독립생활공간 등으로 조성돼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