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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블랙핑크 SNS |
서울 마포구 블랙핑크 팝업스토어 전시장에서는 과거 블랙핑크가 ‘마지막처럼’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수는 ‘마지막처럼’ 안무에 대해 “'마지막처럼'은 전체적인 느낌은 강렬하지만, 포인트 부분은 소녀스럽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후 제니는 "집에서 곡 연습할 때 어머니가 듣기도 했다. 어머니가 춤을 출 정도로 어머니 세대도 좋아해 주실 것 같다. 모든 분이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듯하다"라고 덧붙여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마지막처럼’의 뮤직비디오는 46일만에 1억뷰 돌파하는 등 높은 인기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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