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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에서 임직원 30명과 적십자 봉사원 10명은 적십자 세탁차량을 이용해 이불 20여채를 손수 세탁했다.
이날, 헨켈홈케어코리아는 퍼실 세탁세제 1040개도 함께 기부했다. 기부한 물품은 적십자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통해 결연을 맺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헨켈홈케어코리아 직원은 “일이 바쁘다보니 봉사활동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은데 회사에서 이런 기회를 마련해줘서 기쁘고, 보람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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