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호송·안전점검 등 임무 수행
[홍성=장인진 기자] 충남도는 경북 포항지역에서 여진이 지속됨에 따라 2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시까지 긴급지원대책본부를 운영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책본부는 도교육청, 도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상황총괄반과 긴급구조반 등 4개반으로 구성됐다.
주요 임무는 ▲지진 발생시 수험생 안전 보호 ▲환자 발생시 긴급 이송 ▲수험생 교통 소통 대책 추진 ▲학교 시설 긴급 안전점검 등이다.
도 관계자는 “학생들이 마음놓고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점검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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