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존은 청사 내에 레드카펫과 크리스마스 주제의 삽화가 담긴 블라인드, 크리스마스트리 등으로 꾸몄다.
트리에는 기존에 기부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체육회장 등의 사진을 달아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동 관계자는 “기부의 손길이 이어져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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