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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거주하는 만 55세 이상의 시니어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사랑의 산타’ 총 34명은 최근 ‘사랑의 산타학교’에서 산타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고, 지역내 32곳의 아동 관련 시설 및 어린이집에 파견돼 산타 할아버지와 산타 할머니로 활동했다.
전광수 센터장은 “사랑의 산타 봉사활동이 아이들 뿐 아니라, 봉사자가 함께 즐거울 수 있는 세대 간 교류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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