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사고등 보상체계 마련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이달부터 지역내 어린이집 256곳에 재원 중인 영·유아 9267여명과 보육교직원 1902명의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공제료를 지원한다.
주요 보장내용으로는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보험으로 영·유아의 생명·신체 피해, 돌연사증후군 특약, 놀이시설 배상책임, 가스사고 배상책임 등의 어린이집 안전에 필요한 항목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가입지원 사업은 영·유아의 사고 발생에 대한 안정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한 것으로 아동친화 안심보육도시로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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