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간 노인들은 전문인력(작업치료사, 간호사 등)이 진행하는 미술·원예·운동요법, 작업치료, 치매예방체조 등에 참여했으며 프로그램 참석자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선희 건강증진과장은 “노인들이 매회기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서로 즐겁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많은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더 나은 질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2기 청기백기 맞춤형 똑똑교실’은 오는 5월 개강을 준비 중이며, 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사전접수 및 등록에 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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