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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날 ‘공약시리즈’ 보도자료를 통해 “법정 최저시급 7530원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있다면서 같은 일을 하면서도 정규직에 비해 69.3%의 월급밖에 받지 못하는 우리 이웃이 있다. 비정규직, 여성, 외국인 노동자, 청소년 등 노동 취약계층의 권리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 같은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노동권익센터는 노동, 인권 문제와 함께 업무단지 조성에 따라 창출되는 일자리 연계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할 것이다. 특히 청년과 노인들 그리고 경력 단절된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까지 준비하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일하는 청소년, 구민들을 위한 맞춤형 노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각종 권리교육과 캠페인으로 노동의 가치가 존중 받는 세상을 만들겠다.”면서 취약노동에 대한 연구조사를 바탕으로 강동구에 맞는 대안정책을 모색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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