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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구하라 SNS) |
구하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차(chacha)”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구하라와 반려묘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구하라는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구하라와 반려묘는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닮은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평소에도 구하라는 반려동물 사랑을 자랑해왔다. 구하라의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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