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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모두 관심가져야 할 때
김소은 2016.06.20
▲ 김소은 인천 남동경찰서 정각지구대 경찰청이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날(6월 15일)을 맞아 ‘노인학대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 결과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87건의 노인학대 신고가 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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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 당신도 언제든지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미화 2016.06.20
▲ 김미화 인천 중부경찰서 보안과 이미 다문화사회로 접어 든 한국사회는 체류외국인의 증가와 함께 매년 늘어나는 외국인 범죄로 고심하고 있다. 외국인 범죄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및 안전확보를 위한 맞춤형 치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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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혹시 ‘좀비’입니까?
임준묵 2016.06.20
▲ 임준묵 충남 아산경찰서 도고선장파출소 혹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스마트폰부터 찾고, 화장실에 갈 때 스마트폰을 들고 다닌다면 스마트폰 중독을 의심해볼 만하다. 미래창조 과학부와 한국정보화 진흥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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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공무원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드리는 제언
이현민 2016.06.20
▲ 이현민 서울지방보훈청 보상과 아침저녁의 일교차와 희뿌연 황사와 미세먼지, 추위가 물러가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어느덧 지나가고 여름을 향해 달려가는 6월이 되었다. 6월은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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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벨트, 상상 그이상의 안전함
박민영 2016.06.19
▲ 박민영 인천 서부경찰서 교통조사계 최근 5년 동안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숨진 사람은 연평균 9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33%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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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시위 소음, 배려와 존중이 필요할 때다
정대진 2016.06.19
▲ 정대진 인천 서부경찰서 경비작전계 최근 집회·시위 현장에서는 시끄러운 확성기 소음으로 반감을 심어주면서 도와 달라고 손을 내밀고 있다. 과연 그 손을 우리 사회가 잡아 줄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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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로부터 아이들을 지키는 ‘착한신고 112’
이완수 2016.06.19
▲ 이완수 인천 남동경찰서 112 종합상실 착한 112신고란, 가정내에서 이뤄지는 아동학대등 은밀한 범죄에 대해 우리들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말하고 싶다. 남의 사생활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게 현대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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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은 살인죄와 같은 범죄다
신황권 2016.06.19
▲ 신황권 인천 부평경찰서 교통조사계 ‘음주운전’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 국민 모두가 알 것이다. 술을 마시고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이다.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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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흔한 교통사고, 형사처벌의 기준
박민영 2016.06.17
▲ 박민영 인천서부경찰서 교통조사계 살아오면서 아무리 운전을 잘한다고 한들, 사고가 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 자동차등록 대수는 2천만대로 세계15위이다. 그만큼 교통사고도 늘어나고 있다. 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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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주저말고 신고하세요
김영아 2016.06.17
▲ 김영아 인천서부경찰서 석남지구대 경찰이 노인학대에 대해 본격 대응에 나서기 시작했다. 최근 노인 수용시설의 학대사례가 늘어나고 나아가 노인들의 사회 이탈현상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정부가 전국 노인시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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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학대…방임
윤대길 2016.06.17
▲ 윤대길 인천남동경찰서 학대전담경찰관 버릇없는 아이들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한다. “요즘엔 얘들을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저런다” 라고...“요즘 얘들은 온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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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사고방지를 위한 안전의 습관화
정지용 2016.06.17
▲ 정지용 인천남부소방서 홍보교육팀 소방공무원에게는 일반인과는 다른 특별한 습관이 있다. 건물의 내부에서 비상구를 반드시 확인하며 자기 자신도 모르게 그쪽으로 눈길을 돌리게 되며 또한, 소화기의 위치 및 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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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은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는것을 명심하자
이상화 2016.06.17
▲ 이상화 인천 삼산경찰서 부흥지구대 경찰은 4대악 근절을 위해 현장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대대적인 홍보 및 단속활동을 활발히 전개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지금도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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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사건, 교권추락의 상징
장옥순 2016.06.17
▲ 장옥순 교사 전남 담양군 금성초등학교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은 우리 사회의 단면을 드러내는 엄청난 일이다. 적어도 자기의 자녀를 직접 지도하는 선생님을 성폭행 하는 일은 없었기 때문이다. 담임교사를 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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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과 정부3.0
김대현 2016.06.17
▲ 김대현 서울지방보훈청 총무과 국가보훈처는 국가유공자 및 그 유가족에 대한 보훈, 제대군인의 보상·보호 및 보훈선양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이다. 국가보훈처는 다른 어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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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언젠가 노인이 된다...
임희주 2016.06.15
▲ 임희주 인천 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15일은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개선과 노인학대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2006년 UN에서 제정한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rsqu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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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선진국으로의 발돋움을 위한 이해와 노력
박득희 2016.06.15
▲ 박득희 인천 계양경찰서 청문감사실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권의 정의이다. 당연한 권리이기에 인권만큼 자명한 것도 없는 듯 싶지만, 인권이 무엇이고 인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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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신고, 나와 내 가족, 이웃을 죽일 수 있는 거짓말
김민경 2016.06.15
▲ 김민경 인천 계양경찰서 112종합상황실 살아가면서 거짓말을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때론 누군가를 위해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때론 무언가 숨기기 위해 거짓말을 하기도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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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피해 후 알아야 할 행동
김성호 2016.06.13
▲ 김성호 인천 서부경찰서 석남지구대 최근 전남 신안군에서 20대 여교사가 학부형 등 3명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끔직한 사건이 일어났다. 하지만 여교사의 현명하고 침착한 행동으로 확실한 증거보존이 이루어졌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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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허위·장난신고, 이제는 그만
김영아 2016.06.13
▲ 김영아 인천 서부경찰서 석남지구대 112 허위․장난신고는 오래전부터 지속되어 왔고 지금도 역시 현재 진행중이다. 누군가가 가벼운 마음으로 하는 장난전화겠지만 경찰관이 출동하게 되면 심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