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프로듀서 쓴쿠(41·사진)가 한국 대중음악 수준을 높이 평가했다. K팝이 지닌 ‘리듬감’에 주목했다.
쓴쿠는 9일 한일 최초 합작 오디션 프로젝트를 소개하면서 “한국과 일본은 지리상이나 문화적으로 가깝지만, 음악적 교류는 오랫동안 단절돼 있었다”면서 “한국 문화가 개방되면서 음악을 듣게 됐고, 한국 대중음악 ...
그룹 ‘동방신기’와 탤런트 이연희(사진)가 12일 발매되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3집 ‘소리, 소리(Sorry, Sorry)’에 참여했다.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 믹키유천은 3집에 수록된 미디엄 팝곡 ‘이별…넌 쉽니(Heartquake)’의 랩 피처링으로 힘을 보탰다. 이연희는 시크한 분위기의 ‘클럽 No.1’에서 몽 ...
AP 통신이 가수 겸 영화배우 비(정지훈·27)의 하와이 재판 참석 사실을 보도했다.
10일 AP에 따르면, 비는 ‘월드 투어’ 무산에 따른 사기·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렸다. 17일 미국 지역 법원에 출석, 미뤄온 증언을 해야 한다.
비 측 호놀룰루 변호인 제니퍼 라이언스는 “비가 이 자리에서 몇 가지 의문점들을 밝힐 ...
“6년전 은퇴 순간 다시 노래할 줄 알았죠”
임창정(36·사진)이 다시 가수로 돌아왔다. 10일 11집 ‘리턴 투 마이 월드(Return To My World)’를 발표하고 노래를 재개한다. 2003년 가수 은퇴선언 후 6년 만이다.
“솔직히 노래가 너무 하고 싶었다”는 임창정은 “6년 전 가수 은퇴를 하는 순간 다 ...
‘Sorry’에 그룹 ‘헤리티지’ 피처링 참여’
가을께 일본·국내 콘서트 펼칠 계획도
무대가 낯설었다. 가슴 한켠이 뻥 뚫린 것처럼 허전했다. 첫 무대가 그랬다.
지난해 4월 교통사고로 멤버 김민수를 잃은 듀오 ‘먼데이키즈’의 이진성(24·사진)은 여전히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아파할 수만은 없다.
그래 ...
올해 한국영화 개봉작이 40~50편에 불과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3월 개봉작 리스트가 거의 확정됐다. 외화는 20여편, 상업적 성격의 국산영화는 2편뿐이다.
3월은 극장가의 전통적인 비수기로 통한다. 중·고생, 대학생들의 방학 종료와 동시에 영화 주소비층이 빠져나간다. 비수기를 피해 영화를 걸 ...
가수 비(정지훈·27)의 ‘월드 투어’ 무산에 따른 사기·손해배상 배심재판이 17일 열린다.
8일 미국 하와이 법원에 따르면, 재판은 10일부터 17일까지 계속된다. 비는 11,12일 중 하루를 택해 참석키로 돼있었으나 마지막 날인 17일로 미뤘다. 하와이법원은 비가 법정에 나오지 않으면 체포 영장을 발부할 계획이다.
...
MBC TV가 올 여름 납량특집극 ‘혼(魂)’(연출 김상호·강대선)을 방송한다. 1995년 이승연 주연의 ‘거미’ 이후 14년 만이다.
10부작 미니시리즈 ‘혼’은 억울하게 살해된 귀신이 주인공의 몸에 빙의해 악을 응징한다는 내용이다. 학교를 배경으로 입시 문제 등 사회적 이슈를 담아낸다.
주인공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
SBS TV 주말극 ‘사랑은 아무나 하나’가 20%대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8일 연속 방송된 ‘사랑은 아무나 하나’ 1,2회는 각각 21.5%, 23.5%로 집계됐다. 늦바람이 난 지수원(40), 완벽녀 유호정(40), 싱글맘 한고은(34), 외모 콤플렉스 손화령(24) ...
뮤지컬들이 표값을 내리고 콘텐츠는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가수 김원준이 한물간 스타 ‘최곤’, 개그맨 정준하가 전직 매니저 경험을 되살려 매니저 ‘민수’로 나오는 뮤지컬 ‘라디오 스타’가 서울 서빙고로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흥인동 충무아트홀로 무대를 옮겨 공연 중이다. 티켓 가격을 1만원 가량 낮췄다. 최고가가 ...
청담동 갤러리아순수서 내달 15일 오픈
멀티문화인 광마(狂馬) 마광수 교수(58·연세대 국문학)가 미술 전시회를 연다. 2년만의 마광수 개인전이다.
마 교수는 문학을 하면서 틈틈이 작업한 그림을 책에 삽화로 실었다. 개인전과 단체전 등 미술전시회도 개최했다. 시화집도 내고 단행본 소설에도 종종 자신의 삽화를 실었다. ...
상황에 따라 골라 듣는 음악처방전
■이럴 땐 이런 음악= ‘이럴 땐 이런 음악’은 나른한 오후 아무 일도 하고 싶지 않을 때, 지친 사람에게 힘을 주고 싶을 때, 세상의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일 때, 이유도 없이 우울한 날 등 여러 상황을 설정하고 그에 어울리는 음악을 소개한다. 추천곡과 더불어 소개된 노래 가사와 아티 ...
수십, 수백년 묵은 국산근서 추출
흙속의 진주 칡이 요즘 뜨고 있다.
칡이 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나오면서 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요즘 방송이나 각종 매스컴에서는 칡에 대한 얘기를 앞 다퉈 다루고 있는데, 그 효능이 대단하다.
우선 칡 추출물이 골다공증에 상당한 효과가 있음이 증명되 ...
MBC ‘내조의 여왕’으로 안방극장 복귀
MBC TV 새 월화극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연출 고동선 김민식)의 출연진이 자신들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했다.
4일 오후 서울 신세계 본점 문화홀에서 열린 ‘내조의 여왕’ 제작발표회에서 1남1녀의 어머니인 김남주(38)는 그동안 첫째딸이 남편 김승우(40)의 아이가 아 ...
김남주의 남편으로 나오는 오지호(33·사진)는 재벌가 여성과 부적적한 관계라는 루머의 장본인이었다.
오지호는 사실이 아니라고 고개를 가로 저었다. “1년 전 그 소문을 들었는데 최근 다시 수면 위로 떠올라 지인들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나와 만난다는 그 분의 얼굴과 이름도 모른다. 그런데 어떻게 소문이 났는지 황당하다.” ...
동성애, 자위, 오럴섹스, 항문성교, 사도마조히즘 플레이어…. 노골적인 섹스신이 화면 가득하다. 발기된 남성기, 남녀의 자위행위 등이 그대로 노출된다. 영화 ‘숏버스’(감독 존 캐머런 미첼)다.
영화는 시작부터 과감하다. 남성에게 가죽 채찍을 내리치고 있는 세브린(린지 비미시), 섹스에 열중하는 성상담사 소피아(숙인 리 ...
독립 다큐멘터리 ‘워낭소리’ 관련 뉴스가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오고 있다. 수익금 배분 문제, 불법영상 유포, 관광 상품화 시비 등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워낭소리’는 제작비 2억원을 들여 관객 200만명을 넘어섰다. 60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워낭소리’의 흥행 원동력은 감동적이라는 입소문 ...
미국의 안무가 닉 배스가 그룹 ‘슈퍼주니어’의 3집 타이틀곡 ‘소리, 소리(SORRY, SORRY·사진)’의 춤을 담당했다.
배스는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 재닛 잭슨, 비욘세,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과 작업하며 이름을 알린 세계적인 안무가다.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