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최근들어 서핑을 하는 사람들이 해마다 늘면서 주5일제의 도입, 1인가구 증가와 더불어 워라밸(work-life balance)이 중요시됨에 따라 사람들의 삶의 질은 올라갔으며, 동시에 여가생활을 보다 알차게 보내기 위한 각종 레저 산업은 과거에 비해 크게 발전해왔다.
그 중에서도 럭셔리 스포츠로 인식되었던 서핑은 양양 바다 서핑을 시작으로 점점 대중화가 되기 시작하였고, 이제는 누구나 한번쯤은 서핑을 경험해 보았거나 혹은 서핑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람들의 서핑에 대한 욕구및 호기심에 비해 한국은 자연적인 제한으로 양질의 바다 파도를 제공하기는 어렵다. 이를 보완하고자 최근 몇 년 동안 국내 도입되었던 것이 실내 서핑시설이다. 하지만 이 마저도 한계점은 있다. 국내 도입된 모든 실내서핑시설의 기계는 모두 해외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WAVEMAKE(웨이브메이크)는 바로 이 지점에서부터 시작한다.
해외에서 기계 수입 시 높은 기계 가격 과 수입으로 인한 관세 및 운송비 등은 높은 시설 이용료를 책정할 수 밖에 없으며, 이는 고스란히 소비자의 부담으로 적용된다. 또한 핵심 엔지니어 및 기술팀은 해외에 있으므로 기계 고장 및 자문이 필요할 시 원활한 AS 제공이 어려워 운영에 차질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WAVEMAKE(웨이브메이크)는 양질의 파도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직접 국내 제조팀을 꾸려 인공파도시스템을 자체 개발하였다. 순수 국내 기술 및 제조로 인하여 기계 공급가는 낮추고, 제조기간 및 설치기간 또한 해외제품 보다 약2달정도 앞당겼으며, 인공파도시스템의 퀄리티 또한 미국의 F사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것을 자부한다고 전했다.
또한 WAVEMAKE(웨이브메이크)의 본사 및 시설팀이 국내에 상주함에 따라 원활하고 신속한 AS가 가능 하다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제품군으로는 기존 서핑기계에서 크기를 줄인 MINI 머신 부터 Double 및 Barrel 머신까지 다양하며, 이동형 머신까지 함께 개발함으로써 서핑업계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WAVEMAKE(웨이브메이크)는 제품의 판매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제품군의 대여 및 위탁운영, 운영 브랜드 런칭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레져 스포츠 라이프의 퀄리티를 한층 더 높게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이다.
WAVEMAKE(웨이브메이크) 관계자는 “ 서핑사업에 있어서 OECD 국가 중 후발주자에 속하는 한국이 WAVEMAKE와 함께 서핑사업의 선두주자가 되는 것을 기대해보며, 더불어 밝은 WAVEMAKE의 미래도 기대해 보고 있다 “ 라고 전했다.
한편, 웨이브메이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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