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전문가·시민관찰단 참여…시설 구조적 안전성, 사고위험요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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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청 전경. (사진제공=광주광역시청) |
광주안전대진단은 광주시가 2018년 전국 최초로 시행해 호평을 받았다.
2018년에는 교통사고 줄이기의 하나로 경찰청, 교육청과 함께 가을철 수학여행 안전대진단을 실시했으며, 2019년에는 코인노래방, 고시원, 전통시장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비밀통로 등이 설치돼 화재 시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방 탈출카페 13곳에 대해서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올해 광주안전대진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계절적 취약요인 등을 고려해 등산로, 자전거도로, 어린이놀이시설, 근린공원 내 체육시설, 교량 및 육교 등 시민 야외활동과 밀접한 시설물 240여 곳을 대상으로 전개된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시설구조적 안전성, 사고위험요소, 제도개선사항 등이다.
또 점검 실효성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해 해당분야 민간전문가와 시민관찰단 등이 참여해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한다.
광주시는 대진단 기간 중 지적사항은 시설물 관리부서에 즉시 통보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 및 보강 필요 시설물은 예산을 편성해 조치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대진단기간 이후 미조치 시설물은 완료 시까지 관리할 예정이다.
정민곤 시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되고 있는 만큼 광주안전대진단 기간 중 시설물 점검과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 홍보를 병행하겠다”며 “대진단 기간 및 점점대상과 관계없이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 등이 접수될 경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즉시 지적사항을 확인해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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