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가 글로벌 바이오 기업인 롯데바이오로직스와 손잡고 송도국제도시의 바이오산업 생태계 강화에 나섰다.
구는 지난 9일 롯데바이오로직스와 지역 바이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롯데바이오로직스가 기초자치단체와 맺은 첫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세계적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동력을 확보하고,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한 생명공학 협력단지(바이오 클러스터)의 위상을 한층 더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바이오 특화단지 활성화 ▲위탁개발생산(CDMO) 분야 글로벌 인력 양성 ▲지역 주민 우선 채용 및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공헌 활동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바이오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경제와 일자리가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기술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11공구내 20만2285㎡(약 6만1000평) 부지에 대규모 바이오 캠퍼스를 건립 중이며, 올해 하반기 1공장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새해 달라지는 강서구정’ 발표](/news/data/20260112/p1160278632375669_720_h2.png)
![[로컬거버넌스]인프라 혁신으로 '체육르네상스' 연다… 인구 유입 늘고 지역상권에 활기](/news/data/20260111/p1160275997812534_36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민·관 협업정책 활발](/news/data/20260108/p1160279048482936_964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해남군, 작년 혁신군정 성과 돋보여](/news/data/20260107/p1160279036637264_5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