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인천형 RISE 모델’ 실천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12 17: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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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다문화가족 초청...진로·문화·체험 아우른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연수구 재외동포 및 다문화 가족 인천대학교 초청의날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가 10일 ‘연수구 재외동포 및 다문화가족 인천대학교 초청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다문화가족 190명을 초청, 교육·문화·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연수구 가족센터와 함께한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구가 전국 세 번째로 많은 인천 지역의 특성을 반영,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 동행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중국·일본·베트남·필리핀·미국 등 11개국 출신 가족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인천대학교 응원단 ‘커플리온스’의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공공의대 설립 추진 설명, 강성철 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의 진로 특강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108명이 공공의대 설립 응원 서명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한 참여 학부모는 “주말인 토요일에도 이렇게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점이 인상 깊었고 진행을 맡은 분들도 모두 친절했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희망과 동기를 얻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인재 인천대학교 총장은 “인천대학교는 학문과 문화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라며 “연수구 재외동포 및 다문화가족과의 지속적인 동행을 통해 따뜻한 지역 혁신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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